[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모든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공관장에게 사표 제출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지난 20일 강 장관이 각국 주재 대사들에게 사직서 제출을 지시했다”며 “교체할 사람은 교체하고, 유임시킬 인사는 유임시키는 재신임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절차”라며 “이번에는 인수위 기간이 없었고 장관 지명부터 취임까지의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과거 새 정부 출범 때에 비해 다소 늦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공관장들의 재신임 절차 진행과 함께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4강을 포함한 주요국 주재 대사에 대한 본격적인 인선 작업도 착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