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최근 검찰 일각에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반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을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떨어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알아야 바꾼다’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진행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최강욱 변호사는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검찰 분위기를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최 변호사는 “정확하게 확인하진 못했다”면서도 “자기들끼리 모여서 대통령이라고 안 하고 ‘문 아무개’가, 민정수석도 아니고 ‘조 모란 XX’가 어디까지 할 수 있나 한 번 해보자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에 정권 초기마다 검찰 개혁을 한다고 내세웠지만 결국에 실패한 역사를 이 사람들은 이미 체득을 해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검사가 문 대통령의 지지율 떨어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며 “‘법무부 장관 한두 명만 연속으로 낙마시키고 한 번 해보자. 장관 못 가게 하고 두 달만 시끄럽게 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때도 너네가 견딜 수 있나 보자’ 이런 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틀림없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몰래 혼인신고’ 등의 논란으로 낙마한 안 전 후보자의 혼인 무효 판결문을 검찰 내 개혁 저항 세력이 유출에 개입했다는 가능성이 최근 제기되기도 했다.
better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