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논란에 대해 “(한미) 동맹의 결정”이라며 “번복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공동주최로 열린 포럼에서 사드에 대해 “한국 정부는 기본적으로 한미 동맹의 정신에 입각한 합의를 번복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어 “사드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국내 절차에 따른 것으로, 사드 결정의 번복이나 철회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밝힌 뒤 “민주적·절차적 타당성을 확보하면서 사드 배치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강화하고 미래 한미동맹을 강화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사드 배치는 한미동맹의 결정”이라면서 “동맹으로서 상호 신뢰의 정신 아래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