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자유한국당 당권주자인 원유철 의원이 홍준표 전 경남지사에 대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28일 방송된 SBS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한 원 의원은 홍 전 지사가 전날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을 마친 뒤 ‘애들 데리고 못하겠다’며 원 의원과 신상진 의원을 싸잡아 비난한데 대해 “동료 의원에 대한 지나친 표현”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그래도 명색이 저는 5선 의원이고 당의 원내대표, 대표 권한대행까지 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원 의원은 “지역구에서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4선, 5선까지 한 중진 의원들에게 애들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표현”이라며 “그런 표현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자꾸만 품격 없는 보수로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것”이라고 홍 전 지사를 공격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