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40)이 이유미씨(39·구속)에게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된 자료 확보를 지시하면서 국민의당 청년위원장 직을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투데이는 9일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입수해 이 전 최고위원은 4월 27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이씨의 사무실에서 이씨에게 ‘문준용이 재학했던 파슨스스쿨 출신 중에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씨로부터 ‘문준용의 파산스스쿨 동료였던 사람을 알고 있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전 최고위원은 “문준용의 파슨스스쿨 동료로부터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녹취록을 구해 오라”며 “이번 건만 잘 해결되면 국민의당 청년위원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청년위원장은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겸직하게 되고 최고위원이 되면 쉽게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이씨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