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필리핀 빈민 아동을 위해 장학금과 통학차량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전날 필리핀 마닐라 인근의 앙헬레스 동방 아동센터에서 빈민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천만 원 및 통학차량 운영 지원비 전달식을 열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1월 5천300억 원 규모의 마닐라 7호선 전동차 사업을 수주한이후 현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작년 8월에는 태풍 피해를 입은 앙헬레스 동방 아동센터 건물의 개보수와 센터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에 마닐라에 있는 직업학교인 트레이드 스쿨에도 빈민가 청소년400여 명분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현대로템은 작년부터 필리핀 빈민 아동에 대한 급식비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누적 수혜자는 최근 1천 명을 넘어섰다.
정태일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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