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운영 잠정 중단
[헤럴드경제] 충북 청주지역에 시간당 100㎜ 안팎의 폭우가 내리면서 경부고속도로 청주 부근 나들목의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16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침수로 인한 기기 점검 차 경부고속도로 옥산하이패스 나들목 부산방향의 차량 통행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본부 관계자는 “청주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미호천이 범람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옥산하이패스 나들목 부산방향에 대한 진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며 “이 구간 이용객은 인근 청주나들목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옥산하이패스 나들목 서울 방향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앞서 물에 잠겨 진입이 통제됐던 옥산휴게소 주차장(부산 방향)은 이날 오후 5시10분께 긴급 복구가 완료됐으며 서청주IC(나들목) 통행도 이날 오후 2시35분부터 재개됐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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