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의 공관에서 공관병 생활을 한 A씨가 “비슷한 또래의 사병이던 박 대장의 아들이 휴가를 나와 관사에 왔을 때 몸종처럼 시중을 든 순간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고 5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박 대장의 공관에서 약 1년 동안 공관병 생활을 한 A씨는 4일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장의 아들은 현재 공군에서 병사로 복무 중이다. 박 대장의 아들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박 대장 부인 전씨는 공관병들에게 간식으로 ‘전’을 준비하라고 지시하거나 각종 잔심부름을 시켰다는 증언이다.
A씨는 박 대장의 아들과 관련해 “단지 어머니가 자신에게 좋은 걸 시키니까 가만히 있었다”며 “늦게까지 자다 일어나면, 밥 차려주고 설거지해주고 빨래를 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A씨에 따르면, 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공관에 놀러 왔을 때도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는 일 역시 공관병들의 몫이었다.
A씨는 “박 대장 부인이 ‘아들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며 폭언을 퍼부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