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안양천 물놀이장 이동도서관<사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피서지에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안양천 물놀이장 이동도서관은 새마을문고 구로구지부 주관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몽골텐트로 설치되며, 아동ㆍ일반도서 등 300여권의 책이 비치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여료는 없으며 1인 3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구는 집 가까운 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양천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안양천 물놀이장에는 어린이가 놀 수 있는 수심 0.2, 0.4, 0.6m와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0.75m 등 연령대에 맞춘 풀장과 샤워, 분수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오는 20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구 관계자는 “이동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물놀이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도심 속 망중한의 여 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했다.
/
js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