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ㆍ문재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제1순위 국정과제로 제시한 ‘적폐청산’과 관련해 “우리사회를 보다 공정하고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1~2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임기 내내 계속돼야 할 노력”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과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적폐청산은 우리 사회를 아주 불공정하게, 또 불평등하게 만들었던 많은 반칙과 특권을 일소하고 우리사회를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특정사건에 대한 조사와 처벌, 또 특정세력에 대한 어떤 조사와 처벌, 이런 것이 적폐청산의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아마도 이번 정부 5년으로 다 이뤄질 과제도 아닐 것”이라면서 “여러 정권을 통해 노력이 계속돼서 그것이 하나의 제도화되고, 또 관행화되고 문화로까지도 발전돼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shindw@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