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학교 2017’ 김정현이 고비를 넘겼다.22일 방송된 KBS2 ‘학교 2017’에서 교장이 복직, X를 잡겠다고 선전포고했다. 교장은 김희찬 덕에 X의 은신처까지 입수했고, 당장 뛰쳐나갔다. 그때 라은호(김세정)와 현태운(김정현)이 그 장소에 함께 있었다. 교장은 경비원을 동원해 X를 잡으려 했지만 그때 검은 후드를 둘러쓴 이가 등장했다. 후드티를 입은 이가 경비원과 교사들을 끌고 간 사이, 현태운이 문을 열고 나왔다.하지만 그 곳에는 여러 학생이 있었다. 컨테이너 박스에는 스터디가 조성돼 있었고, 교장은 낭패한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고 밖으로 나갔다. 현태운을 도운 건 심강명(한주완)이엇다. 한수지(한선화)는 심강명을 눈치챘고 “일부러 X를 안 잡은 거냐”고 따졌다. 한수지는 “도와주면 안된다”고 했고 심강명은 “따지고 보면 학교 잘못이지 않나. 학교는 그대로고, 애들만 잡히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항변했다. 한수지는 “범죄자를 도와주고 있다”고 따지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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