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미국 대사관 인근 지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아프간 톨로뉴스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카불 시내 미 대사관 인근에 있는 마수드 스퀘어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폭발의 세부적인 내용을 아직 알고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일부 현지 언론은 자폭테러범의 소행이라고 전했다.
이번 폭발로 인한 사상자 발생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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