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MBC는 1일 검찰이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데 대해 “MBC를 장악하기 위한 정권의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MBC는 이날 성명에서 “현 정권은 MBC 사장과 경영진을 쫓아내기 위해 그동안 갖가지 작업을 해왔다”며 “현 정권이 외쳐온 언론 적폐 청산은 자기편이 아닌 언론인들을 대청소하겠다는 뜻으로 명백한 언론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권이 MBC 사장에 씌운 혐의는 부당노동행위라고 한다”며 “취임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사장이 그동안 노사관계 일을 했다면 얼마나 했다고 부당노동행위의 명목을 뒤집어씌우느냐”고 반박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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