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바이오는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장내 미생물은행 설립 및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 자체와 미생물의 유전적 정보를 총칭한다.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장내 유익한 균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체내 대사·면역 등 생체작용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다.
협약에 따라 종근당바이오와 서울대학교는 연말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 장내 미생물은행(IMB: Intestinal Microbiome Bank)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는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기증받은 대변으로 인체에 유익한 장내 미생물을 발굴하는 등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장 질환 치료를 위한 대변이식술 시료 개발에도 나선다.
김태열 기자/
mhj@heraldcorp.com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