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러드경제=이슈섹션]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0일 야권의 정계개편 논의에 대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신촌에서 열린 창당 5주년 기념 입당 캠페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 당이 언제 깨지는지, 저 당이 누구랑 합치는지 이런 기사들로 뉴스가 뒤덮여있다”며 “더 기막힌 사실은 통합하는 정당이 어제는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었다가 내일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된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과 한국당은 서로 끝에 서 있는 정당이다. 한 정당은 지난 겨울에 ‘죽어도 탄핵은 안 된다, 대통령이 불쌍하다, 대통령을 왜 구속하느냐’며 싸웠던 정당이고, 또 한 정당은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던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정치인들에게 정치 개혁하라고 했더니 정계개편에만 골몰한다”며 “지금 국회에 있는 정당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정당이 정의당인데, 이렇게 어지러운 상황이다 보니 민생을 챙기고 청년의 삶을 책임지는 정의당은 뉴스에 잘 안 나온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