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7월 1억원을 들여 몽골텐트 100동을 제작해 지역 각종 축제와 행사에 활용, 연간 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영덕송이장터에 자체 제작한 몽골텐트를 설치해 5000만원의 비용을 줄였다.
외주용역을 줄 경우 6000여만원의 설치·임대비용이 든다.
영덕군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해맞이축제, 대게축제, 물가자미축제, 황금은어축제, 복사꽃잔치 등에 몽골텐트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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