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내비게이션·전자지도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는 배송·방문 등 다수 목적지를 경유할 때 최적의 경로를 찾아주는 ‘아틀란 다중경유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사진>’를 6일 선보였다.
아틀란 다중경유지 API는 다수 목적지를 경유해서 이동하는 경우 각 목적지별 이동거리와 시간을 계산해 최적의 경로를 찾아주는 솔루션이다. 최대 300개 경유지를 포함하는 목적지에 대해 서버 기준으로 1초 이내에 가장 빠른 경로를 탐색해준다. 이에 따라 우편, 택배 등 배송 분야는 물론 방문 수리 및 설치,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틀란 다중경유지 API를 활용하면 주소 엑셀 파일을 업로드해서 여러 지점을 경유하는 최적의 이동경로를 탐색하고, 이를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결합해 모바일 단말기 상에서 경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아틀란 다중경로 API는 클라우드 방식 지도 서비스로 별도 업데이트 없이 항상 최신의 지도를 활용한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 관제, 배송 시스템 등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업무 솔루션과 쉽게 연동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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