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행복 최우선 ‘행복경영’ 이야기 담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14년간 ‘행복경영’을 주창해온 조영탁 휴넷 대표가 ‘행복 컴퍼니 휴넷 스토리’<사진>을 6일 출간했다.
조 대표는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을 지난 1999년 설립했으며, 2003년부터 행복경영을 설파하고 있다. 이번에 낸 ‘행복 컴퍼니 휴넷 스토리’는 행복경영 개념을 도입하고, 이를 실천해온 그간의 노하우를 정리해 공개한 사례집이다. 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내가 꿈꾸는 회사를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과 경영자에게 지침서가 될만 하다는 게 저자의 자평이다.
조 대표는 2003년부터 세계 석학과 CEO들의 명언을 경영 에세이와 함께 정리한 무료 메일링서비스 ‘행복한경영이야기’를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행복경영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 ‘행복한경영대학’을 운영 중이다. 또 (사단법인)행복한경영을 설립, 행복경영 이념 전파와 우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 대표는 “행복경영이 한국 고유의 경영모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직원이 행복하고 회사가 행복하고 나아가 사회가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경영이 많은 기업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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