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이 지난 4일 트레일 워킹 코스인 과천시 삼남길을 장애인과 함께 걸으며 걸은 거리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사진>을 진행했다.
코오롱 임직원 및 가족,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복지기관의 장애인 및 아동과 함께 1㎞를 걸을 때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1000원씩 기금을 적립해 ‘안양수리장애인복지관’ 등 복지기관에 기부했다. 올해로 여섯번째 진행된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은 코오롱사회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다. 이번 트레킹은 삼남길 제1구간 한양관문길에서 진행됐으며,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을 비롯해 코오롱 임직원 및 가족 100명, 복지기관 장애인 100명, 일반시민 300명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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