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롯데쇼핑은 신동빈 회장이 보유중이던 자사 주식 100만2,883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21만4천원으로 총 처분 금액은 2,146억원 가량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신 회장이 지주사 출범에 따른 순환출자 해소와 각종 소송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롯데쇼핑 지분 일부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기존 13.46%에서 9.89%로 낮아졌다.
또 신 회장과 특별관계자 13명이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율도 기존 64.01%에서 60.45%로 떨어졌다.
롯데 안팎에서는 신 회장이 롯데쇼핑 지분 일부를 처분해 확보한 자금을 한일 롯데 경영권 강화와 향후 재판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 등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