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30일 산하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이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진상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날 한 언론은 2015년 취임한 황 원장이 비정규직이었던 여직원에게 수시로 성희롱 발언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직원들로부터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피해를 호소한 이 여직원은 황 원장이 “내가 너를 여자로 보는 것 같다”, “뽀뽀하자”와 같은 성희롱 발언을 하고, 밤늦게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으면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직원은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는 황 원장의 언급에 제대로 항의를 못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감사과와 현장을 방문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조치하겠다”며 “황 원장이 회식 장소 등에서 다른 직원들에게 성희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