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22개 여행사를 ‘서울시 우수여행사’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제에 참여한 바 있는 서울 소재 여행사 중 관광진흥법령 위반으로 사업정지 10일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내역이 없는 업체들의 이름이 올랐다. 신청 접수를 받아 관광 유관기관ㆍ학계 등 전문가가 모인 선정위원회가 심사했다.
우수여행사는 낸시투어, 대홍여행사, 더원이화여행사 등이다. 지정 업체들은 내년 말까지 ‘서울시 우수여행사’란 문구를 쓸 수 있다. 업체별로 상품운영ㆍ홍보 비용으로 최대 1000만원도 지원 받는다. 또 서울국제트래블마트와 서울시 해외판촉행사, 정책사업 등에 참여 우선권도 획득한다.
안준호 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관광산업 핵심인 여행업계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여행사를 발굴하겠다”며 “좋은 품질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