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기계공학전공 공경철 교수가 지난달 30일 열린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KINPEX)’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우수 발명품의 사업화에 도움을 주고 발명인의 사기 진작 및 발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공경철 교수는 ‘다족 주행로봇’ 기술로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서강대 기계공학과 로봇시스템제어 연구실의 원천기술 연구를 통하여 개발되었고, 교수 창업기업인 ‘SG로보틱스’로 이전되어 사업화를 진행 중에 있다. 본 기술이 적용된 보행보조로봇 ‘워크온 수트(WalkON Suit)’는 하지 완전마비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강대학교의 워크온 수트(WalkON Suit)와 치타로이드(Cheetaroid)가 전시되어 있으며, 설명 및 시연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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