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대림역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7분께 대림역 9번 출구 하나은행 앞 도로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20대 남성 A 씨를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상체에 자상(날카로운 물건에 찔린 상처)을 입은 A 씨는 인근 고대구로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등의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각목을 들고 칼을 든 신원미상의 남성과 맞서 싸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및 주변 탐문 등 수사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