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란 없다’…올해만 8만7000여건 민원 접수ㆍ해결 [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017년 8272민원처리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18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실·소·국·센터장 및 부서장, 읍·면·동장을 비롯하여 시민워킹그룹 8272자율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모범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와 실적을 보고했다.

8272는 2006년 9월 시작, 10여년간 총 57만6000여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매년 평균 7.5%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총 8만7120건을 접수하여 신속히 해결했다. 올해 8개 행정복지센터로 체제가 확대되면서 8272 또한 확대 운영하였으며 근무시간 외 민원 접수건수는 작년 대비 11% 증가했으나 처리시간은 6시간 단축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동물사체 처리의 경우 작년 민간위탁처리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작년 대비 처리시간이 3분의 1 단축한 성과를 보였다.

이 외에도 퇴계원면에서는 청소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그 내용으로는 쓰레기 수거방식을 기존의 거점 수거 방식에서 문전 수거 방식으로 지역 특성에 맞게 전환하고 무단투기에 대해서는 심야 집중 단속과 시민참여를 통해 화단을 조성하고 꽃묘를 식재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의 자정 노력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행위 및 8272민원이 감소했다.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남양주시의 얼굴이자 간판인 8272는 시의 3대 브랜드로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자신만의 소신으로 역량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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