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재질 바람가림막 형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한파를 맞아 관내 버스정류장 15곳에 바람가림막 ‘추위녹이소’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 떨어지는 날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다”며 “그만큼 추위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주민들을 위해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위녹이소’는 쌍문동 쌍문역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15곳에서 운영된다. 알루미늄 재질로 강풍에도 튼튼하다. 매년 재활용해 예산도 아낄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추후 버스정류장 20곳을 더 추려 올 겨울에 모두 35곳의 ‘추위녹이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오랜 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독감,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에 걸릴 수 있는데, 추위녹이소가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