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폭설로 발생한 결항편 승객 중 이틀째 제주에서 발이 묶인 7,000여명을 12일 하루 모두 수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이틀간 발이 묶인 결항편 승객은 대한항공이 2,023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제주항공 1,456명이다.
또 아시아나항공 1,157명, 이스타항공 889명, 에어부산 778명, 진에어 380명, 티웨이항공 364명 등 총 7,047명으로 집계됐다.
공항공사는 이날 정기편 195편(공급좌석 3만7,440석)의 빈 좌석 5,279석과 임시편 12편( 〃 2,553석)의 좌석이 총 7,832석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주공항에는 대설경보 속에 강풍이 불고 폭설이 내리고 있으나 활주로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오전 6시 58분께 김포출발 아시아나 8901편이 착륙하는 등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