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20명 태운 승강기
1명 중상, 19명 구조
[헤럴드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의 ‘행복한백화점’에서 승강기가 2m 추락해 60대 승객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53분께 이 백화점 6층에 멈춘 승강기가 승객이 내리려는 순간 갑자기 2m 가량 추락했다. 추락 당시 승강기에는 승객 19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 조모(66) 씨는 추락 당시 승강기에서 내리려다가 승강기와 벽 사이에 몸이 끼여 중상을 입었다. 조 씨는 인근 병원으로 실려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식은 찾았지만, 이송 당시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승객 19명은 승강기에 갇힌 채 불안에 떨다가 15분이 후에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