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전 대통령 처남인 고 김재정씨 부인의 검찰 소환 조사에서 “다스 재산 상속 문제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의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다스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결정적 진술이 쏟아지고 있다.
검찰은 지난 달 25일 다스의 최대 주주였던 고 김재정 씨의 부인 권모 씨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권씨로부터 “남편이 사망한 뒤 다스 관련 재산 상속에 대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의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채널A가 4일 보도했다.
권 씨의 남편 김재정 씨는 김윤옥 여사의 남동생으로, 이 전 대통령의 처남이다.
생전에 김재정씨는 이 전 대통령의 맏형 이상은 다스 회장과 사실상 다스를 공동으로 소유했다.
이런 김 씨가 지난 2010년 사망하자, 아내 권 씨가 다스 지분 절반 가까이를 물려받았지만 상속세는 물려받은 다스 주식으로 현물 납부했다.
검찰은 당시 현직 신분이던 이 전 대통령이 주식으로 상속세를 내는 과정에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soohan@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