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본회의에서 결의문 채택 예정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여야는 6일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윤재옥(자유한국당), 권은희(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평창 결의안을 비롯한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회동 직후 브리핑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결의안은 내용에 대해 거의 합의가 됐고, 처리 시기와 관련해서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상의해 내일 본회의까지 통과시키기로 했다”며 “가습기ㆍ세월호 특조위원은 한국당이 늦어도 내일까지는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선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든 대정부 질문 시간과 관련해 야당 측에서 시간 연장 필요성을 제기했고, 추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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