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전 연준 의장도 주식ㆍ부동산 거품 지적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뉴욕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라가르드 총재는 “솔직히 말하면 자산가치가 너무 높았다”면서 “우리의 시각에서는 반가운 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관찰하기에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메커니즘은 잘 작동하고 있다”면서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고 자금조달도 상당히 원활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에 다소간의 변동성이 있었지만, 1주일 전과 비교해보면 6~9%가량 조정 받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5.2% 하락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아직은 자산가격의 ‘과열’을 식히는 수준으로 약세장 전환의 시그널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퇴임 직전인 지난 2일 CBS 방송 인터뷰에서 주식과 업무용 부동산 가격이 높다고 평가했다.
2006년 퇴임한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도 최근 “두 가지 거품이 있다”면서 “우리는 주식시장의 거품과 채권 시장의 거품을 맞고 있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hanira@heraldcorp.com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