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전기압력밥솥 하나로 되는 요리는 몇가지나 될까.
한 밥솥업체가 설날을 맞아 명절요리를 선보였다. 기본적인 밥짓기는 물론 갈비찜, 잡채, 수정과, 약식을 뚝딱 만들어졌다. 이밖에도 식혜, 막걸리, 닭백숙, 고구마찜, 수프, 달걀구이, 대추차 등이 가능하다는 게 관련 업체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명절요리는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고 요리하기도 까다로운 편이지만 압력밥솥의 다양한 요리모드를 활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간편하면서도 넉넉하게 설 요리를 준비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밥솥은 국내 처음으로 적외선(IR) 센서가 적용됐다. 밥솥의 온도, 화력 등을 기존 IH밥솥보다 보다 정밀하게 제어해준다는 설명이다.
또 기존 밥솥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가마솥밥·돌솥밥·뚝배기밥·누룽지 등 세분화된 밥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이 회사는 IR밥솥으로 기존 유도가열방식 IH밥솥 위주의 시장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지어 IH밥솥은 설을 맞아 26% 할인 판매 중이다.
요리를 세분화한 IR밥솥이 밥솥시장의 신규 카테고리로 안착할지 주목된다.
freiheit@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