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다음 달 8일부터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인문학 강좌 ‘논어강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강좌는 지난해 무계원의 인문학 강좌 ‘천년의 지혜, 사서삼경을 말하다’ 중 논어 심화과정이다. 12회에 걸쳐 학이, 위정, 팔일, 이인 등 20편 논어를 읽으면서 공자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강사로는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가 나선다. 고사성어 해설, 중국 역사 이야기 등 생생한 풀이로 참여 주민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강좌는 개강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 혹은 무계원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3개월에 15만원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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