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이상호가 한국 스키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 남자 스노보드 대표 이상호는 24일 평창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준결승에서 얀 코시르(슬로베니아)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은메달을 확보한 이상호는 1960년 스쿼밸리 대회부터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스키 사상 최초 메달 주인공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호는 잠시 후 결승에서 네빈 갈마리니(스위스)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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