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ㆍ사진)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2018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만 0~12세의 취약계층 아동ㆍ가족에게 생활 전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2년 난곡동, 난향동, 미성동 등 3개 동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구는 현재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조사, 욕구 파악 등 절차를 밟아 관내 171가구 261명을 지원대상으로 확보했다.
앞으로 신체건강ㆍ보건의료, 정신건강ㆍ심리정서적 지원, 보육ㆍ교육, 문화ㆍ여가 등 4개 분야에서 23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복합쇼핑몰인 신림동 포도몰 문화센터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세스코와 손 잡고 이들에게 해충방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궁금한 점은 관악드림스타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