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냉동 삼계탕, 햄, 소시지 등 열처리된 국산 가금육 제품이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산 열처리 가금육 제품 일본 수출을 위한 한·일 간 검역 협상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26일자로 일본 정부에 등록된 충북 음성에 있는 농협목우촌·에쓰푸드, 전남 무안 금화식품 등 국내 작업장 3개소에서 생산한 햄·소시지·냉동 삼계탕 등 70도에서 1분 이상으로 열처리한 가금제품을 바로 수출할 수 있게됐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해 2012년 3월부터 일본 정부와 검역조건 협의, 수출 희망업체 수요조사, 사전 검증 등 절차를 진행해왔다.
작년 10월 실시된 일본 정부 실사단의 국내 현지점검에 대응해 민·관 합동팀을구성해 작업장 현장 대응을 지원해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 검역·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일본 현지 마케팅 등 수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