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국제병원장 지낸 외국인 진료 전문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달 중 개원하는 부속 에이치플러스 국제병원의 초대 병원장으로 김정현<사진> 전 한양대 국제병원장을 최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현 초대 에이치플러스 국제병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한양대 국제병원에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CIS(독립국가연합ㆍ구 소련) 국가 환자들을 돌본 외국인 진료 전문가다. 그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각과 전문의 70여 명과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SPECT(단일광자 단층촬영) 등 최신의 의료 장비를 보유한 병원”이라며 “이곳에서 해외 환자를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 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 병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서울대병원 내과 전공의, 공군 항공의료원(현 항공우주의료원) 내과장, 미국 조지타운대병원 심장내과 전임의를 거친 뒤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교수ㆍ심장센터 소장, 한양대의료원 기획관리실장, 한양대 국제병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 연방항공청(FAA) 항공의무관으로 활약 중이다.
ken@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