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장소에 간 사실 인정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성추행 의혹에 거짓 해명 논란까지 낳은 정봉주 전 의원이 28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하겠다”며 “모든 공적 활동을 접고 자숙하고 또 자숙하면서 자연인 정봉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10년 통한의 겨울을 뚫고 찾아온 짧은 봄날이었지만, 믿고 지지해주신 분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가 전날 취소한데 이어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해 피해자가 특정한 사건 당일 해당 장소에 자신이 간 사실을 인정했다.
12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