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최고의 한국 인기가요는 안재욱<사진>의 ‘친구’로 나타났다고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28일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북한 내 한류확산 실태와 대북정책 시사점’을 주제로토론회를 열어 최근 탈북민 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공개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북한에서 인기 있는 한국 가요 10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안재욱의 친구에 이어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등이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나라 예술단의 평양 공연에 출연하는 가수의 곡 중에는 최진희 ‘사랑의 미로’, 이선희 ‘인연’·‘J에게’,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사랑안해’ 등의 곡을 많이 즐겨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국 기자/
mhj@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