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ㆍ사진)는 다음 달 20일부터 구청에서 ‘독서토론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의 대표 독서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 7년차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독서동아리가 매년 기다리는 교육행사로 손 꼽힐만큼 호응이 좋다. 오는 6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개최되며, 올해 주제는 ‘책 읽기는 왜 어려운가? 말하기는 왜 어려운가’다.
올해 선정된 책은 박완서의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정미경의 ‘당신의 아주 먼 섬’, 엄기호의 ‘공부공부’, 고전 기 드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등이다. 책을 읽은 뒤 소주제를 정해 토론을 벌이는 방식이다. 6주차에는 소설가 김동식과의 강연ㆍ대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관심이 있으면 다음 달 2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http://seongbuk.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00명을 받는다.
김영배 구청장은 “독서토론 아카데미를 독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주민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