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개막식, 30개국 100여 명 주한외교사절단 참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은 다음달 7~15일 9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야간벚꽃축제인 ‘벚꽃, 마(馬)주보다’가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7일 개막행사에는 브라질, 이집트, 베트남,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등 16개국 대사를 포함한 총 30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 100여 명이 참석할 가운데 벚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필두로 거대 LED 인형 ‘쿠오레’(높이 4.2M), 파이어쇼, 어쿠스틱 밴드 버스킹 등의 퍼포먼스가 선보인다. 또 플라워 카페, 테마 포토존, 플리마켓, 푸드트럭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도 같이 준비될 예정이다.
‘벚꽃, 마(馬)주보다’는 경관조명을 이용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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