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국제아동도서전’서 19개국과 수출상담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웅진씽크빅(대표 윤새봄)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총 19개국과 콘텐츠 수출상담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26∼29일 열린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는 1280여개 출판사가 참가했다. 5000여명의 국내외 출판 관계자가 참가한 세계 최대 아동도서 전문 도서전이다.
웅진씽크빅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 터키, 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 남미 19개국 대형 출판·교육 업체와 저작권 수출 및 제휴 방안을 논의했다. 이 중 30여개 출판사와는 구체적인 수출논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남미 출판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 출판사와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다.
웅진씽크빅이 선보인 콘텐츠 중 ‘어느 날’을 비롯해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 ‘지난 여름’,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등의 창작 그림책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주목받았다. 대한출판협회가 주최한 특별전 ‘일상의 아름다움’ 전시도서로 선정돼 한국관에 별도로 선보여지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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