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두언 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 출연한 정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회의를 갔었는데 대통령 얼굴이 거의 너무나 인위적으로 보였다. 근육이 움직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주치의와 담당의는 자기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것“이라며 ”담당의사였으면 얼굴을 그렇게 만들었겠느냐. 엉뚱한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은건데 그걸 가만히 둔 사람도 잘못”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가장 중요한 전문의가 없다.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전문의는 정신과 전문의다.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자리가 대통령 자리”라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미국, 일본은 대통령의 정신과 전문의가 바쁘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없다. 대통령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기 관리 차원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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