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5일(현지시각) 운항 중인 중국 국내선 여객기 안에서 한 남성 승객이 여승무원을 인질로 잡은 사건이 발생해 항공기가 비상착륙했다.
중국 신경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남부 후난 성 창사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 에어 차이나 CA1350편이 공공안전 상의 이유로 중부 허난 성 정저우에 비상착륙했다.
중국민항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한 남성 승객이 만년필을 무기 삼아 여승무원을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해 매뉴얼에 따라 항공기가 긴급착륙했다고 밝혔다.
또 사건이 오후 1시 17분 성공적으로 처리됐고 승객과 승무원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질범으로 전해진 남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항공기 운항 정보에 따르면 CA1350편은 오전 8시 40분 창사 황화 공항을 이륙해 오전 11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glfh2002@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