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와 가족 대상…숲 치유 전문가 동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시흥동 호암산 일대에서 태교 프로그램 ‘태아와 함께 숲에서 소풍하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신 16~32주 임신부와 가족이 숲 속에서 각종 신체ㆍ정서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평일과 주말 등 모두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마다 숲 치유 전문가가 동행한다.
참가하면 구가 지난 달에 만든 ‘호암산 숲 태교장’에서 건강 체조ㆍ명상, 임신부를 위한 요가, 태아와 대화하기, 이유식 그릇과 장난감 만들기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흔들 그네, 임신부가 걷기 좋은 숲길 등 시설도 체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관심이 있으면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 혹은 전화하면 된다.
김수경 구 보건소장은 “임신 10개월간은 엄마와 태아가 한 몸으로 생활하기에 태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연과 함께 태아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태교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