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도자회사 광주요 조태권 회장이 국립 서울과학기술대(총장 김종호) 조형대학의 명예학장으로 위촉됐다.
26일 광주요에 따르면, 조 회장은 명예학장 위촉과 함께 서울과기대와 산학협정을 맺었다. 광주요는 서울과기대 도예학과 등 조형대학 재학생 인턴제도를 운영하는 등 직무경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시장과 산업이 성장하면 청년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산학이 함께 짊어져야 할 책무이기에 사명감을 갖고 자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전통도자기 제조기업 광주요를 시작으로 전통 증류주 ‘화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급 식문화를 국내외에 전파하고 있다. 성북문화원 원장을 겸직하며 전통문화 활성화와 문화복지 실현에도 앞장서 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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