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친환경차 연구소 방문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4차 산업혁명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를 연구하는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해외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본부장의 이날 방문은 최근 발표한 ‘신통상 전략’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무역시대 통상 정책 수립을 위한 것으로, 자율차와 수소차 관련 개발 전략과 향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본부장은 “4차산업 혁명에 따라 국경간 전자상거래, 빅데이터 및 데이터의 국가간 이동, 스마트 모빌리티 등에 따른 글로벌 벨류체인(GVC)의 변화 등 새로운 통상이슈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본부장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급진전하면서 ‘디지털 트레이드(무역)’ 시대가 필연적으로 도래한다”며 “여러 나라들이 주도권 잡기 위해 전략을 고민 중인 상황에서 우리가 앞서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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