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유한국당이 최근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게 6·13 지방선거를 위한 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국당은 “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지방선거를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다.
황 전 총리는 확답은 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당은 황 전 총리에게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 의향도 물었으나 이는 황 전 총리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황 전 총리를 영입하면 보수표 결집 효과를 통해 당의 지지세를 크게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당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지어 이르면 이달 말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에는 ‘나라를 통째로 맡기시겠습니까’를 지방선거 슬로건으로 발표한 한국당은 다음달 1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한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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