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JK 김동욱이 외모 때문에 공항에서 마약상으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서는 JK 김동욱, 정동하가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JK 김동욱에게 “나는 외모 때문에 마약상으로 오해받은 적 있다. 사실 혹은 거짓?”이라고 물었다. JK 김동욱은 “사실이다”고 답했다.
JK 김동욱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뉴욕으로 넘어갈 때였다. 국경지대에서 짐 검사를 하는데 유독 제 짐을 꼼꼼하게 검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제가 가진 것도 없었고, 머리도 길고 수염도 지금보다 덥수룩했다. 그때 3시간 정도 억류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저도 다이어트 때문에 여권 사진이랑 달라서 검사 받은 적 있다”고 공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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