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북측 공식수행원에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등 군부와 외교라인 책임자가 참석하는 것에 대해 “비핵화 항구적인 평화 정책, 남북하 긴장완화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기 때문에 군책임자를 포함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군부 및 외교 책임자가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임 위원장은 “예상하지 못했던 내용”이라고 밝히며 “북측 역시 이번 정상회담을 회담만으로 보지 앟고 북미회담 등 이후 국제사회 협력까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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